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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10 시 57분 현동1011번지 가장자리에 심어놓은 구약감자 그 줄기에 붙어있는 애벌레 구글검색하니 주홍박각시애벌레 라고 하네요 여기 한 포기 다 갉아 먹고 위의 사진으로 옮겨 갔네요..헐..참.. 2024년 7월 6일 10시 16분 지난 6일에 본...

길이가 47~42mm이다 _ 몸이 암록색 띤 갈색이다. _ 애벌레는 머루, 포도나무의 잎을 먹는다. _ 5~8월에 볼 수 있다. ○ 주홍박각시나방 _ 날개를 펼친 길이가 57~63mm이다 _ 날개와 더듬이가 주홍색이다 _ 어른벌레- 참나무의 진을 먹는다 _ 애벌레는...

손가락만 합니다 이거 깻망아지는 아니고 뭘까 하고 검색을 해보니 깻망아지 연관검색에 뜨는것이 박각시나방 에벌레라고 나오고 녹색 꼬리 주홍 박각시나방도 있다고 나오네요 그러고 보니 몇해전 메리골드꽃을 따는데 벌새가 보이는게 아닌가 그런데...

도로 위를 꿈틀꿈틀.. 저에게 밟힐 뻔한 한 애벌레.. 뱀처럼 생겼습니다.. 뱀 모양의 경계색으로 천적을 경계하는 주홍박각시나방애벌레입니다. 나방의 크기에 비해서 애벌레는 매우 크네요. 얼굴은 몸통에 비해서 매우 작습니다.. 꼬리에는 이상한 뿔도...

1. 꼬마호랑거미 2. 무당거미 3. 넓적배사마귀 4. 검정오이잎벌레 5. 가시노린재 6. 주홍박각시나방애벌래

가느다란 줄기에 붙어잇는 이것은 나방의 애벌레일까요? 좀 징그럽습니다. 머리쪽은 눈도 보이고 뱀을 닮은 것 같기도하네요.

주홍박각시나방 애벌레

뱀껍질과 완전히 똑 닮았고 커다닿게 부릅뜬 눈알 무늬까지 선명해 끔찍한 독뱀 살모사를 떠올리게 한다. 14.06.19 아파트 단지내 화단근처 길가에서 찾은 이녀석은 기어갈때 꾸물꾸물 빠르게도 기어간다.

이진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