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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번째 새노래】 "내게 있는 것으로"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에 들어와 화평의 길이 열리었다네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맡겨주신 것으로 예슈아의 천국 복음의 향기를 전하는 두손이...부활 생명이 피어나리니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정결함을 맛보게 하옵소서 빛으로 내게 오신 분을 즐거워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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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시온 : 주일 찬양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예수 내 맘에 오심 주예수 내 맘에 오심 (내 맘에 오심) 주예수 내 맘에 오심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예수 내 맘에 오심 (여성) 내가 저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예수 내 맘에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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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피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들어와 큰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먹이를 주고 케어를 했더니 중풍이 든 몸처럼 휘긴 했으나 이제 잘 돌아 다니며 야옹야옹...이렇게 자신을 만져달라고 보채는 고양이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내가 과연 이 고양이만큼 하나님께 그 은혜를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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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목사 / 주께 청하였던 한가지 일 (시 27: 1-4)(One thing I ask of the Lord)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사랑을 잃은 것을 용서하세요.”하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 그 지역이 다 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래 전, 제가 보스턴에서 연합 집회를 인도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곳에 가뭄이 심하여 잔디가 바싹바싹 타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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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사랑이 살아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31 둘째는 이것 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