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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 과자였는데 왜 그리 맛있었고, 지금도 그 맛 이 입 안에서 도는 듯하다. 또한 어쩌다 계몽 영화 한다고 소식이 오면 하나 밖에 없는 학교 교정에서 상영 했기에 15 리가 넘는 학교까지 가서 보았고 특히 만화 영화에 홀딱 반하기도 했지. 영화가...

들여 과자와 빵과 라면등 먹을 것들을 잔뜩 사갖고 아이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입김이 솔솔 피어 나는 추운 방안에서 세 식구는 이불을 덮은채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순간 봉사자는 그 아이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 정말 미안해...

얼음과자, 음료수등을 무료 서비스 하고 있었구요! 침실을 소개해서 미안스럽는데, 첫날밤의 기분도 잠시, 한밤중의 공중부양?으로 놀랐습니다. 아침에 TV를 켜니, 이웃 후쿠시마현에서 진도 5.8이 발생했다고 했습니다.ㅎㅎㅎ 이곳은 입소문이난...

셋- 죽마고우 / 05.18.(토) 계절의 여왕 오월~ 용서계곡 들판에서 ▲ 쑥을 캐고 하룻밤을 보낸 우리 부부는 이른 새벽 아침에 ▼ 팔봉산 산행을 다녀와 각자 할 일을 한다. 아내는 역시 산나물을 뜯고 캐고, 나는 텐트를 걷고 주변을 정리한다. 집 나오면...

평했다. 죽마고우 한병권시인은 오랜 나의 고향친구이다.나와 밀양초등,밀양중학,경남고를 같이 다녔고 중학졸업 후 경남고 시절, 또 다른 고향친구인 지금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부장으로 근무하는 김명수교수와 함께 같은 집에 하숙하면서 미래에...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은 다시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그날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진관사로 가는 중간에 휴식을 하며 펑튀기 과자를 먹고있네요. 맨 왼쪽이 필자... 진관사 해탈문 입구에서 죽마고우들이... 삼각산 진관사 일주문... 삼각산 진관사 입구...

사올게" -민훈 "그래 빨랑 갔다와" "야! 과자도 좀 사와라~ ^^~헤헤" -경훈 "으휴- - 과자좀 그만 처먹어!!" 후암.. 너무 많이...어깨야.." 우리 동내에 이렇게 이쁜애가 잇었나.. "나.. 나중에 어깨에 이상있을지 모르니까! 폰번호 불러!" 죽마고우 -1편- 끝

조각하여 설치했다. 석탑의 위용이다. 연주암 千手觀音殿의 전경... 연주암 천수관음전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얼음과자를 먹고 있다. 윤남수대장이 올린 사진을 재 편집하여 올린 것입니다. 오늘도 안산 즐산을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2015...

노무현의 죽마고우라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엇고...이자는 개에 환장한 자 엿습니다.. 이자는 브리짓다 밧도로가 씨불리는 말을 고대로 씨불거렷지요 -이젠 우리 나라도 개 식욕과 같은 야만적인 식습관을 그만 둘 때가 됫다.......궁궁궁.. 개 고기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