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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 이봉재 선생님을 비롯하여 울선생님 그리고 소소회원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지요^^ 단백한 오리湯.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 지원여사님 미소가 아름답네요. ^^

여행하는 죽마고우(竹馬故友)가 4명있다 그중 한명이 우리가 자주 놀러갔던 해남의 별장주인으로 해양대학 교수를 역임하다 이제는 일선에서 떠나 자연인으로 사는 친구 다음친구는 소학교 선생을 하다가 정년퇴임하고 고향에서 소일하고 있는 친구 다음...

부근 식당 있습니다. 남산은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에 있는 산으로 높이 233m이다. 담양군 동쪽에 있는 산이며 담양읍 동쪽에 있어 정상에 오르면 팔각정 정자각이 있는데 담양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담양의 남산은 야트막한 산이지만 송곳같이 뾰쪽하기...

초등학교의 죽마고우...12.12.30 며칠 전 뷔페식당에서 왁자지껄하게 모였다. 초등학교 여자 친구네 작은딸 결혼식에서였다. 오랜만에 참석했었다. 모두들 안부를 묻고 밝은 얼굴들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 목소리 그 몸짓에 그 말투며 어디를...

제맛 죽마고우 -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삼고초려 - 쓰리고를 할 때는 초단을 조심하라 희로애락 - 희희낙락 노닐다가 애 떨어질까 무섭다 포복절도 - 도둑질을 잘하려면 포복을 잘해야 한다 구사일생 -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조족지혈 - 조기...

자란 죽마고우라 정서적 공감대도 돈독한, 그야말로 막역지우가 아니던 가! 우리가 교감을 나누는 동안 차는 쉼 없이 달려 어느 호숫가에 다다랐고 차창 밖으로 스 치는 운치 있는 풍경들이 우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뽀얀 물안개가 한가득 피어 드넓은...

자란 죽마고우들이라 정서적 공감대도 돈독한, 그야말로 막역지우가 아니던가! 우리가 교감을 나누는 동안에도 차는 쉼 없이 달려 어느 호숫가에 다다랐고 차창 밖에 스치는 운치 있는 풍경들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뽀얀 물안개가 한가득 피어...

' 매월 2째 일요일에 모이는 대야초38회 자유모임은 11월에는 오늘 11월 10일 낮 12시반에 대야보건소 앞 '맛있는 백반' 식당에서 12명이 모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로는 역시 오리주물럭을 먹었지요 먹으며 역시, 죽마고우들만이 나눌수 있는 옛...

14:00 식당 출발 ● 14:30 함양 상림숲 도착 ● 15:30~16:00경 (광주로 Go Go) ※ 17:00~17:30경 광주 도착 예정 ※ 위 일정은 교통상황 등 현지 사정에따라 변동될수 있습니다. 4.산행분담금 : 30,000원 (일부 회비 보조) 5.준비물 : 간식, 식수(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