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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죽방멸치 조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마산 모임이 있어 오늘은 안 마시려 했으나 남해 죽방 멸치 조림에 남해 햇마늘이 있어 일 잔 합니다. 오랫만에 함께 걸신 하는 시간 설레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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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회 토요 걷기(남해 바래길 6 죽방멸치길) 힘내자, 힘!!!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80회 토요 걷기(남해 바래길 6 죽방멸치길) 힘내자, 힘!!! 남해 바래길을 걸은 지 2년이 되어간다.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후기를 쓰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적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오늘은 만사 제쳐두고 기필코 적으리라 생각하고 도서관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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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3694) 죽방멸치 한 마리의 가격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방멸치 한 마리의 가격 생선은 때깔이 중요하다. 지난달 물고기를 주제로 강연할 때 은갈치와 먹갈치 중에서 어떤 게 더 맛있는가를 묻는 청중이 있었다. 질문자는 은갈치와 먹갈치를 다른 종으로 알고 있었다. 어업 방식의 차이로 색깔이 다를 뿐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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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편] 10월 프리워킹 작은소풍 - 죽방멸치길 (보물섬 남해가 빛나던 길)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마지막 작은소풍 행사가 오늘(10/21) 남해바래길 6코스 죽방멸치길에서 있었습니다. 85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맑은 가을하늘을 선물 처럼 받은 날에 개최되었습니다. 걷는 내내 아름다운 경관에 참가자들의 감탄이 연발되기도 했지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