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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꿈꾸고 믿고 그대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해 주세요. 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병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병자가 아닙니다. 건강합니다. 튼튼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 질병의 광풍이 아무리 불어와도 예수님이...

또는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거나 하면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은 큰일에만 관여하시고 나의 인생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내가 고난 중에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맞아들인 남편과 그의 부모는 처와 며느리가 하루바삐 애 배기를 기다리고, 낳은 후에야 안심했다. 춘삼이도 그런 한 사람으로 지금 그 괴로운 생각을 잊으려고 처의 높은 배를 보고 헛구역 소리를 들으면서 ‘흥 네까짓 놈이 암만 그래 봐라’ 이렇게...

좋은 남편 만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 했습니다. 그러나 둘째 며느리 룻이, 시모에게 대답합니다.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사는 남편이 있어도 이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고, 내가 배 아파 낳아 키운 자녀들이 있어도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평생을 헌신하는 것이 보람이 있나?'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합니다...

그 남편을 떠나서 나와 결혼하자~예수님은 6까지 아니고 7 완전의 수가 ’나다‘. 나랑 결혼하자~ 헤어져야 하는 것이다. 9...졌다. 내안에 혼에 이루어진 것이다. 내 혼이 살아나고 더 살아나는 것이다. 구원은 본질적 혼의 구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왔다가 꿈처럼 사라진 외국인들도 등장합니다. 그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법만 따진다면 ’불법체류자‘ 보상도 시원찮을 겁니다. 우리 하늘에 원성이 쌓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조그만 지구촌, 하늘에 오르면 거기가 거기 아닙니까? 어서...

허다 살아나는 아도 있어선나르 모두 멫밤을 나무 및이를 지키멘 날을 샌다넌구나. 우리가 어려서부텀 어른들께 들었지마는 손님마마란 기이 원래가 서쪽 병이라고 하댔다. 서쪽 나라 오랑캐 병이라구 하니 양구신 믿던 나라서 온 게 분명티 않으냐. 내가...

우리 남편 밥해줘야지 하면서 가스레인지 불을 탁 켜 순간 뻥 터지면서 지구는 그날 멸망했습니다. 이래 되는 거죠. 산소가 그 25%가 되는 순간 폭파돼 버립니다. 그리고 반면에 산소가 21%에서 17%로 하락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 일어나지 않고 그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