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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꿈이예요 친정엄마가 60이신데 돌아가셨다는거예요 (현재는66세) 친정할머니도 살아계신데 (현재는 돌아가셨음) 돌아가셨다고 해서 너무나 슬퍼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고 집에서 부엌을 지나서 돌아가니까 왠 동굴같은데인데 거기다 촛불하나 켜...

이상하게도 엄마는 잡히지않았구요...그러더니 한편에선 죽은사람을 옮기는 행렬이 있었는데 시체위에는 먹으로무슨글씨를...마음이 평안했고 사진속예수님모습과 흡사했다고 하니까요~~참고로 저희엄마는 꿈에서 예수님을 본것이 두번째랍니다 그장애인...

저희 할머니 이야기 해드릴께요! 저희 할머니가 저희 친정엄마 꿈에 가끔 나오신데요...외할머니에요.. 집안에 우화가 있거나.. 이사.. 머.. 암튼 각종 무슨 일만 있음 나오신데요.. 그중 요번에 또 할머니가 나오셨는데요.. 저희 할머니 묘가 경기도에...

중, 죽은 도밍고 수사가 자기 나눔의 시간 동안 두서 번에 걸쳐 반복해서 ‘죽고 싶다.’는 표현을 들을 때 참으로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죽고 싶은 심정’을 들게 했었던 것일까라고 생각해 보았었습니다. 그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