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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있을 수 있음 이 꽃님 작가의 죽이고 싶은 아이 2가 출간 되었는지 몰랐었어요. 책이란게, 손에 잡고 읽을땐 몇권이고 계속 읽혀지는데 한동안 손을 놓아버리면 몇달이고 안 읽게 되는거니. 이번주엔 연달아 세권의 책을 읽었어요 작은 땅의 야수들...

서은은 죽이고 싶은 아이가 되어야만 했을까. 엄마 아빠의 트로피같은 인생을 살아야 했던 주연은 자랑스럽지 않은 딸이 되면...잘못해도 실망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 그냥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그런 유일한 친구였다. 한때는...

꽃다울 때 감옥에서 썩을 거냐고.” 110 주연이 고통스럽게 마주하려는 ‘서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주연은 살아야 하는 존재고, 서은은 이미 죽은 존재일 뿐이다. 진실을 밝히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 주연은 그런 어른(아빠, 엄마...

중학교 때 관계를 잘 이어나가기 위해 말을 하지 않고 지냈던 것 같다. 그림책 <핑>이 생각났다. 어떤 대답이 돌아올지 말하는...책이었다. 조문정 : 범인은 나왔지만, 분명히 다른 사람이 범인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했다. 결말이 너무 아쉬웠다. 믿음...

수 있을 것 같아요. 임은주 씨가 해 주신 말씀에 여러분들도 토론 한번 해 주시죠. 김연희 씨는 어떻습니까? 김연희: 임은주 씨...단점에 대해서 뒤에서 계속 얘기는 하시겠지만, ‘죽이고 싶은 아이’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첫 번째는 청소년 소설...

작가의 죽이고 싶은 아이 라는 책에대한 글을 써볼 것이다. 바빠서 책을 다 읽진 못했고 3분의 2정도 읽었는데 이야기가 어떻게...모습을 보니 벽돌로 맞아 죽은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벽돌에는 주연의 지문이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처음엔 자살이라고...

1. 귀에다 대고 ' 사랑해 ' 소리를 꽥 지릅니다. ( 귀 터져 죽습니다...ㅠ.ㅠ ) 2.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 겁니다. ( 보고싶어 죽습니다...^(^ ) 3. 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안 해 주는 겁니다. ( 애가 타서 죽습니다...^^* ) 4. 비 오는 날 집 앞에...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