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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재가 살아온 이야기
죽재가 그 동안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편지도 쓰고 글도 써왔다. 글 쓰는 법을 배우지도 않아 내 멋대로...
cafe.daum.net/kbkhlee2019 랭킹: 13 단계 회원수: 3 개설일: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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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이야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보러 갔는데 계단에 늙은 호박이 여러개 있어서 하나를 얻어왔다 며칠을 주방에 놓고 보다가 어젯밤 호박을 썰어서 죽을 만들 결심으로 호박을 손질했다 호박은 껍질이 너무 단단하여 칼로 껍질벗기는 일이 힘들어서 일단 익힌 후에 껍질을 분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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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배달비 아끼려고 죽이야기 먹었는데 개씹쓰레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살다 이딴죽은 처음이네 열자마자 리조또인줄 물기있는볶음밥수준 국물이아예없고 걍 밥알이여;; 심지어 맛도없어 편의점죽이 더맛있을듯 아 진심 죽먹고싶어서 시켯는데 이게뭐노 너무열받아 여태 살면서 배달로시킨것중에 최악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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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죽도 맛있네요!~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엔 아플 때 먹는 음식이 죽이었는데, 이제는 죽도 은근 맛있어서 자주 먹게됩니다~ 근래엔 죽이야기에서 먹었는데 죽도 맛있고 솥밥도 매력적이네요^^ 반찬도 정갈하니 자주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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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죽(毛竹)이야기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毛竹)'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 정도 지난 어느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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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이다 탈트넘 기회다 2024.11.08레비 개늠은 못해야 놔주니까 이참에 아예 죽써서 탈트넘해서 더 좋은팀으로 탈출하자 "팀에 방해됐다", "기회 날렸다" 이게 손흥민 이야기라니...평점 4 혹평→공격진 꼴찌 [OSEN=고성환 기자] 45분을 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비판을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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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윈터 vs 미연..이상형은 윈터 [시골간Z] 2024.09.16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먼저 윈터가 직접 메기를 손질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윈터 팬' 정동원은 도와주겠다며 두 팔을 걷어붙였고, 여기에 메인 셰프 이이경이 가세해 그럴싸한 메기매운탕이 완성됐다. 그 사이 미연이 레시피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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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 화이팅. 2024.08.12
방씨도 문제구먼 선수가 힘들어서 이야기 했으면 불만없이 잘 지도할생각은 안하고 선수만 죽일사람으로 만드는 방씨 다시보고 싶지 않는 얼굴이네요 안세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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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괴담 모음 2024.07.08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학생 4~5명이 과실에서 밤샘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새벽쯤이었을까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리기에, 밤에 연습하는 연기과 학생들인가 하고는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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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We catch up on each other's lives over a cup of coffee. 305. 과당경쟁 때문에 서로 제살 깎아먹기식 영업을 하고 있다. Fierce competition has caused a price war. 306. 너 여전하구나. You haven't changed a bit. 307...
![이이경, 윈터 vs 미연..이상형은 윈터 [시골간Z]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9b43f52d95e8b6ccf738e6df7870a6236115eb26&scode=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