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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짜 : 3월23일 한해를 시작하는 시산제를 맞아 신경쓰시고 도움주신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항상안전산행을기원합니다 참석회원(32명): 김재만.이동대.박해섭.손제진.구종근.박영덕.정구인.이도용.정명환.서동우.오행선.차형철.이난희.어영미.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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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야_추수 후(秋收後)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은 먹는 점잖은 관× 나리들도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개답비며 수세가 많다는 바람에 지주들은 대개 처음은 반대를 하였다. 그래서 이 이밥 먹는다는 일은 그다지 순편히는 되지 못하였다. “밭이 없어지면 바재(수수로 걸어 만든다)는 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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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서 본 ‘상윳따니까야(Saṃyutta Nikāya)’ 23강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께 죽을 만들어서 공양을 올렸습니다. 부처님께서 이 음식을 즐겁게 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의 공덕이 똑...칭찬하는 말입니다. 또 맛지마니까야 브라흐마유 경(Brahmayu Sutta. M91)에 보면 부처님께서 음식 먹는 것을 7개월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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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제주 여행의 날들> 2019.5.27~.6.30 일과 7.1~7.15까지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을 먹는 이 여유에 형제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과 우리에게 휴식의 시간을 축북해주신 오늘에 감사했다. 오슬록 녹찻집에서 케익 한 조작, 오렌지 쥬스 한 잔, 녹차아이스크림 세트를 17500원에 사서 먹고 3시 40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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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을~겨울 월경채식밥상 포트럭파티]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서 먹는 건 한계가 있어서 어제저녁부터 한참을 졸였는데 제가 생각한 식감이 되지 않았어요. (뭔가 고급진 맛이 나는데...두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번뜩 생각이 나서 너무 짜졌을 것 같았는데 괜찮아서 오늘 월경밥상에 가져오겠다는 일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