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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이의 돌잔치 후기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서 걸음마 시작하려는 시점에 하심 될거에요.. 좋았던 점!!!--- 두시간에 6만 5천원에 아가 둘이서 잘 찍다 왔어요.. 안좋았던 점!!!!-- 빌려주는 카메라가.. 본체는 괜찮은데 렌즈가 글케 좋진 않았어요.. 가져간 울 신랑 껄로다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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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우리 준범이 이만큼 자랐습니다. 200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 하면 팔불출이란 소리도 있는데 그래도 자랑을 하고 싶은것 부모의 마음인가봅니다.준범이를 난 이튿날 무등산님이 준범이라도 이름을 지어준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걸음마를 뜁니다.그간 이쁜 이름처럼 준범이도 건강하고 이렇게 이쁘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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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광욱이형~! 200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의 까페는 회원이 넘치는데... 준범이 까페는 아직도 걸음마에요. 마라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적은게 당연하겠죠? 3월 19일에 동아국제마라톤에 풀코스에 참가해요. 카페 방장이 모범을 보여야 회원들이 따라오겠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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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슴 아픈 이야기 200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시 넘어서 그집에 불이 켜졌길래 준범이 업고 용주 손잡고 찾아갔더니 불만 켜져있고 아무리 벨을 눌러도 사람은 안나옵니다...그러니까 어찌어찌해서 늦게 집엘 들어왔다가 마침 제가 전화를 하니까 그길로 걸음마 나살려라 하고 나간거예요.. 다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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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엠티] 엠티준비위원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경선 걸음마 B [나이돌] : 함경식 외인부대 [활빈당] : 김동수 외인부대 [Maybe] : 김선진 -------------------------------------- 2010년 15기 엠티 준비워원에서 총무를 자원했다가 오락담당이 될뻔하다가 요리보조가 될뻔했으나 결국 총무가 된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