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몇일 관심을 안준사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운동 하면서 달구들 주려고 왕고들빼기 양손 가득 뜯은것 꼬꼬댁 소리들으며 올라가 보니 야들이 날좀봐요 관심종 줘요 하내요 ㅎ 이틀새 블루베리가 까맣게 물들었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열댓개 따서 입으로 ㅎ 지금부터 물들것 같습니다
-
순채 1.2L /450g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smartstore.naver.com/yejoonmarket/products/6117750048 순채 1.2L 10병 식재료 준사이 영월 순채 : 예준마켓 [예준마켓] 냉동수산물, 식자재 전문 쇼핑몰 smartstore.naver.com #순채 #준사이 #영월순채 #순채순 #순채업소용
-
🌿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서 쪼물중 ㅠ 와! 순간 깜빵 할뻔 했네! 내일부터 한시간 늦게 츌근이네오! 오호! 오! 쟈철 거울 봤는데 엄마가 데려다준사이 붓기 좀 빠진듯! 오예! 히히헤 사실 다른붓기는 걍 나두면 빠지겟지~인데 뉸붓늨건 눈뚜덩이가 부어있는게 느껴져 ㅋㅋㅋ...
-
간화선 산책 - V. 일본 불교사 4. 가마쿠라[鎌倉] 시대 불교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기도 한다. 또한 1206년 2월에는 코후쿠지(興福寺) 승도들의 소로 염불종의 활동이 금지되고, 호넨문하의 교쿠우(行空), 준사이(遵西) 등이 체포되기도 하였으며, 이듬해 3월에는 75세의 호넨이 토사(土佐, 지금의 코치겐)로 유배되었다가 같은 해...
-
제 14 화 거듭되는 고난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교토에서 미성의 소유자로 이름이 높았던 호넨스님의 문제 주렌(住蓮じゅうれん)과 안라쿠 보(安樂房あんらくぼう) 준사이(遵西じんさい∼1207년 3월 9일)가 교토 시시가타니(京都 鹿ヶ谷きょうと ししがたに)초암草庵에서 개최한 별시염불...
-
빈틈을채워준사이 별빛님 기프티콘 이벵 후기입니다!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틈을채워준사이 별빛님 늦은 후기 정말 죄송합니다ㅜ! 변명이 아니라 정말 갔을때마다 항상 다 팔리고 없더라구요..ㅜ 그래서 4번째 GS 방문 후 드디어 바꿔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 종류중 하나라서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지루한 학교수업이...
-
넥사이언 안봐 준사이에 공시내고 오르락 내리락 중이네요.. 이걸 어찌 해야하나요? 200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구 저쩌구 공시 날꺼 있다고.. 아는 아주머니가 넥사이언 말씀을 해주셨어요. 6월에 그래서 넥사이언을 6월부터 들고있었다는..ㅠㅠ 이제 넥사이언이 올라가나 했는데.. 넥사이언 안봐 준사이에 공시내고 오르락 내리락 중이네요.. 이걸 어찌 해야하나요?
-
Re:눈과준사이가 맣이 벌어져따 = =<<이런..얼굴?? 200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어쩐지...-_-
-
※키스하고 싶을만큼 짜릿해>ㅁ<※ 10번째 짜릿>ㅁ<'우리 이미 입술을 준사이야-0-*; 시골로 내려가자=0=' 200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그 무서운 깍두기 같은 분들과 같이 있으니=_=.. 아주 좀-0- 무섭지는 않지만 살벌해서=0=;(그거나 그거나-0-;) 뛰어왔다=0=;;; 절대로 무서워서 그런거 아니다 =0=*;!!!) 다시 1001호로 들어가=_=. 내가 치운 집안에 향기를 맘껏마시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