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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허다 2024.07.28
미련을 버려야하나 차라리 대한이나 준영이를 키워야하나 늘어나는 삼진, 떨어진 타격 페이스…'252홈런 잠실 거포' 위용 어디로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올 시즌에도 명예회복은 어려운 것일까.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이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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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염치 없는사람 2024.08.18
왜냐하면 금요일 역전패 당하고 유영찬 3삼점홈런 그전에 나성범 볼넷내보내쓸면 좋았지 어제 경기 준영 병신놈 교체 빨리좋지 왜고집 쌔. 1위어렵고 2위어렵 오늘역전 당할 느낌.더이상 기말없어 사퇴하세요 '3위 추락+스윕 위기' LG, 마지막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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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팀의변화을? 2024.08.15
여기아는유독신인하나도없어 응원합니다더운데이제부터진짜겜이지 ? 어제항동하진짜잘던지더만 마직막 투수교체망첬어 해영 준영상현 지민 도규 기훈 이군에버려라팀에상처주는애들기본기가없어애마부인인가? "한국에서 가장 잘 치는 나성범, 우리 K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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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2023.04.18
박호산 시놉시스 회사원 ‘나미’(천우희)는 퇴근길,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 스마트폰을 주운 ‘준영’(임시완)은 ‘나미’의 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뒤 돌려준다. ‘나미’의 스마트폰으로 취미, 취향, 직업, 동선, 경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