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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찾아오는 건 외할머니가 어떻게 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선생님들에게 연락을 해 준희랑 이모할머니 못 만나게 하라고 시켰고 선생님들께서도 제사정을 다아시지만 어쩔 수 없이 못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때 이후 처음...

할머니랑준희랑 둘이서

환희, 준희 할머니께 같은 동갑으로 최진실씨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최진실씨와 환희,준희 너무 행복해 보였는데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힘 내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꼭 잘 될꺼라 믿어요. 세상엔 이런 법은 없습니다...

앞둔 나이지만 고집 세고 주관이 뚜렷한 준희의 할아버지, 할머니 잔소리에 지지 않고 전쟁통에 헤어진 옛사랑을 준희와 함께 찾아 나선다'​ ◉준희역: (차용학, 신현수, 표지훈)'멜로 드라마를 쓰고 싶은 공연대본작가 준희, 할머니 당부에도 불구하고...

날씨에..갈곳을 잃고 외할아버지댁으로 출발.. 맛난치킨에.귤에.감에.. 먹을거 다 먹고 미션생각에 한방!!하려했으나.. 준희는 어디도망가고 없네요ㅠ 주말마다가는 외갓집이라.. 아이들에게는 특별한날이 아니네요 특별한날. 11월12일 제사날ㅋ 도연이와...

몇 일 후 이모할머니가 학교로 찾아오는건 외할머니가 어떻게 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선생님들에게 연락을해 준희랑 이모할머니 못 만나게하라고 시켰고 선생님들께서도 제 사정을 다아시지만 어쩔 수 없이 못만나게 하셨습니다. 그 때 이후 처음으로...

이유가있어요.. 뭐든이유가있어서 저렇게 행동하게 되요 그건 양육되는데 문제가 있다는거고... 아이혼자난리칠수있으니 할머니말도 들으라는건.... 설사 안좋은 문제행동을 한다고해도 선행되는게 분명히 있어서 쌓여오는건데.... 저는 일단 누구라도...

이 무더운 장마철에 아주 시원한 소식을 안겨 주었네요. 최 준희씨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했어요. 국민의 한...있다고 해서 경찰에 주거침입 신고를 했었지요. 할머니는 경찰서에 연행이 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준희는 평소에도 외할머니댁에도 자주가고 전화 통화도 자주해요ㅋ 하원하자마자 외할머니께 전화 걸어달라고해 아주 행복한 미소로통화하며 주말에 외할머니댁에 놀려가기로 약속한 준희네요^^ 지금처럼 외할머니,외할아버지 공경할줄 아는 준희로 자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