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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 여부를 놓고 경찰과 실랑이하는 영상과 사진 등을 공유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 오빠 환희씨와 공동으로 보유한 아파트에 정씨가 무단으로 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실거주인인 환희씨의 부탁으로 집에...

할머니분 너무 신경쓰임.. 솔직히 이렇게 막 앞뒤 사정모르고 궁예하는 것도 그렇긴 한데 그냥 기사로 알게된 것만 보면.. 솔직히 아들 딸 둘 다 그렇게 보내고 속이 속이 아니시고 손자 손녀만 보고 사셨을거 같은데 손녀가 잠잠해질만 하면 저러니까

싶으면 나비와 이야기하고 슬퍼하면 안돼요 그리고 환희야 동생 준희랑 싸우면 안돼요 알았지요 오빠가 동생을 용서하고 해야 해요 그리고 평상시에 엄마가 많이 만들어준 주먹밥 먹고 싶지요 신애누나한테 해달라고 해요 누나솜씨 환희,준희도 알지요...

알면서도 안된다 금요일 오후 환희 준희가 집에 왔다 아이들은 큰엄마 집에 온다고 얼마나 좋아서 왔는데 저녁에 가자고 하니 울 환희는 큰엄마집에 오면 놀것이 많아서 좋다고 하루밤을 자고 가자고 동서한테 때를 쓴다 환희와 준희 꽃에 비할소냐 싸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