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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엄마 절친 장례식 데려다줄까 말까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3010422?currMenu=best&stndDt=20240813 엄마 절친 장례식 데려다줄까 말까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우리엄마 항상 가족한테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었음 아빠도 못견디고 이혼함 내가 학창시절 내내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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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인데 동생이 부탁하는거 해줄까 말까? (10만원 준다함)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고 하는데 안쓰러워서 선물로 주고 싶다고 걍 신부 신랑 그동안 커온 사진이랑 사귀면서 찍은 사진,영상, 웨딩사진 같은거 넣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레퍼런스에 넣어쥬기만 하면 끝이긴 한데……. 10만원 받고 해줄까 말까 돈은 동생이 먼저 쥰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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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폰 사줄까 말까고민...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담주에 1년인데 꼭 그래서는 아니고 여자친구가 지금 아이폰 8씀ㄷㄷ ( 18년돈가? 19년도에 출시) 본인은 바꾸기 싫다고는 하는데 제가 전화가 잘 안들릴때가 많아서 답답함 페이스타임도 아예 안됨 그래서 마지못해 자기도 바꾼다고는 함(기약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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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의 악수 2024.12.16본인의 나이와 실력을 생각했어야지 FA를 왜 신청하나? 안해도 잡아줄까 말까인데.. 수비도 건성 건성... 젊은 유망주 차고 넘친다. 객관적 입장에서 서건창은 여기까지.. '이럴수가' 4수 만에 FA 신청인데 갈 곳이 없다...KIA 거포 내야수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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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갔을때 호주사람들 되게 나쁘다고 느낀 후기 2024.07.04
그 아저씨가 친구 지나가는데 모자 휙 뺏어서 들고있던거임 데헷 하면서 바로 줄 줄 알았는데 한1,2분동안 계속 줄까 말까 하고 있는거임 진심 확 밀어버릴까 하다가 (밀면 바로 달링하버로 빠짐ㅡㅡ;) 친구 계속 발 동동 구르면서 주세요 하다가 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