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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가져 가세요! 당신이 마침 알맞은 시간에 와 주었군요! 내 새로운 애인을 더이상 기다리고만 있을 시간이 없어요. [가사 출처 : 리알토님 자료] 카르멘 Bizet's Carmen, 1984년 제작 [개요] 프랑스, 드라마, 152분 감독 : 프란체스코 로시 출연...

오 마이 줄리아 하우 스윗 근력 근력 NewJeans(뉴진스) - How Sweet (하우 스윗) .mp3 3.94MB Oh, My Julia - 컨츄리꼬꼬 - (가사有)_256k.mp3 5.98MB

가사는 아직 정식으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셔요... 개인적으로 가사는 내꺼하자 보다 줄리아가 훨씬 더 잘나온것 같아요..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고 노랫말이 너무 예뻐ㅠㅠ 그렇지 않나요? 그대들...

첨에 그거 듣고 저걸 어떻게 인피니트는 다 외웠지..이생각 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다 따라하고 있음ㅋㅋㅋㅋㅋ

했어요, 그런 연기가 더 제 마음을 아프게 했었던 것 같아요 혼잣말 넘버에서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라는 가사가 배우님의 줄리아를 한 마디로 설명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녀적인 면모를 너무 잘 보여주셨기에 더욱 그 사랑이 애절해보였고...

락사운드에 남자목소리 되게 경쾌한곡이었는데 줄리아~ 줄리안? 막 이런거 들어가는 곡 뭐있죠 ㅜㅜ 스쿨꺼 말구요1!!!

너무 조은노래들^^ 괜찮다면..tonight도 올려주세요.. ^^;;;;;;

속 내 이름 즉 남자의 이름 수없이 들어왔고 닳도록 써왔던 하지만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을까 너의 손글씨로는 가을방학 듣다가 작년부터 줄리아하트 노래도 듣게 됐는데 정바비 가사투 진짜 좋아요.. 하나 하나 들을 때마다 단편소설 읽은 기분이고...

내가 바라던 건 그저 너와의 작은 호흡 나 너에게 바라던 건 그저 작은 얘기 내가 바라던 건 그저 너와의 같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