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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리아 차일드, 알렉스 프루돔, 허지은 역, [줄리아의 즐거운 인생], 이룸, 2009.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위없이 향기롭고 군침 도는 책이 될 것이다. 컬러 사진이 삽화되어있다면 나같은 평범한 독자라도 어느 정도 상상할 수 있었을 텐데 흑백 사진만 실려 있어서 그점이 아쉽기는 하다. 줄리아 차일드는 할머니이고 알렉스 프루돔은 그녀의 손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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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브레닌 호프만] 어머니가 들려준 88가지 지혜 - 5. 캐로 맥윌리엄스와 딸 줄리아 차일드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로 맥윌리엄스와 딸 줄리아 차일드(Caro McWillams and her daughter Julia Child) 줄리아 차일드의 세계 최고의 요리 전문가이다. 지난 삼십오 년간 그녀는 "프랑스 요리의 진수(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 "요리법(The Way of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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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차일드 명언 202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리아 차일드( Julia Child, Julia Carolyn McWilliams)요리연구가 명언 1. 화려하고 복잡한 걸작을 요리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신선한 재료로 좋은 음식을 요리하라. 2. 절제하고, 소식하고, 모든 것을 조금씩 맛보는 것은 행복과 건강의 비결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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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앤 줄리아보는데 줄리아차일드 제일 사랑스러운 점은 약ㅅㅍㅈㅇ 202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 전문 요리사들이 배우는 수업애서 양파 채도 못써는데 요리에 대한 열정하나로 들어간거 나였으면 칼질 못해서 기죽었을텐데 일단 하고보자!는 식으로 그 다음날 양파써는 연습하고 그 뒤로 반죽도 잘 뒤집고 겁도 없어 생선 갑각류 손질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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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단상(2024.8.13)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XX@XX 원본보기 ▲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 줄리아 차일드 명언 “새로운 조리법에 도전해 실수를 통해 배워라. 두려워하지 마라. 그저 즐겨라.” ‘미국 요리의 대모’라는 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