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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들 인터뷰> 영어와 음악 그리고 줄리앙 선생님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고, 냄새 맡으려는 아이들의 욕구와 의지는 추운 겨울 내내 성숙하고 강해질 것입니다. 그러다가 봄이 되어 마침내 꽃들이 우리 아이들을 직접 만나러 왔을 때 그들의 놀라움은 얼마나 클까요. 그 꽃들의 이름을 아이들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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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줄리앙의 탈합치 개념으로 본 조혜란의 수필세계[수필론]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줄리앙 교수의 탈합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도전해볼 만한 과제다. 이런 아방가르드 개념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를 보면 알 수도 있거니와 유네스코 선정 우수잡지 선정 에세이문예로 등단한 조해란 작가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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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앵초) 먹는꽃:) 201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리고 바람부는 일요일 내일부터 이틀 비소식이 있죠!!!! 오늘 꽃 중에 줄리앙 꽃 찰깍^^ 줄리앙 꽃은 먹는꽃이랍니다 비빔밥 이나 샐러드에 뿌려서 먹는데요 우리나라 진달래처럼요~~ 화사하죠~~~ 줄리앙 봄철에 피어나요 화단에 핀걸 많이 보셨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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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201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개는 그것을 물고 기뻐하며 그대로 다시 서쪽산으로 돌아갔습니다. 정원에는 노파와 새와 다람쥐가 있었습니다. 줄리앙! 그 꽃을 꺾어 왔구나! 새벽이슬 머금은 그 꽃을 여기 꺾어 왔습니다 그 꽃을 쥐고 왕자의 이마에 이슬 한 방울을 떨구거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