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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된 이후 관련 이야기들이 현재, 과거를 오가면서 퍼즐이 맞추어지듯 풀리는 방식이지요. 그렇다고 애틋한 로맨스도, 사건을 짜맞추는 추리물도 아닙니다. 그냥 두서 없이 흐르는 내용이지요. 쓰러진 페튤리아를 발견하고 놀란 아치 줄리 크리스티의...

줄리를 버린 인간이 동물보호법 위한 첫 사례자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이 영광을 누구에게 돌릴까요? 관할지역에서 과태료 처분받고... ( 고작 30만원입니다...) 펑펑~~ 울었답니다... ' 내가 버린게 아니고, 내 남편이 버렸는데.. 왜 내가 벌금...

죄다 받아쓰기만 한다고 함 단 한가지 증거도 없다고 ​ 젤렌스키가 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가짜뉴스 조작하는 우크라 방첩대에서 만든것을 룬에게 전하고 막다른 골목에 몰린 룬두창이 이를 받아 정확한 정보인양 떠들며 줄리와 명태사건 덮으려고 지랄한다는거

유기견을 입양하고 파렴치하게 갖다 버리고 지금은 줄리의 생사를 알수 없습니다. 이 사기꾼의 행동.. 거짓말.. 억울하고 불쌍한 줄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이글을 보고 계신 분은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글은 정독해주시고 주검이라도 확인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