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상에 올라 오케이님 오팔이회장 겨울님 저멀리 비로봉 동봉 톱날능선 모습 핵대장 마애불이 긴세월동안에 좌측은로 기우려저...지구에가니 인산인해다 성시축체날이라 버스정류장에 긴줄이있어 다시 파계사로 돌아왔다 오늘 산에가련다 아니면 하산주도...

좋은 수동 줄톱날 하나 소개시켜주세요. 어디서 본것 같은데 검색을 못하겠네요. 부탁드립니다.

보니 멀쩡한 긴 호미, 자루가 부러졌다고 버렸네 얼른 주워 와 농장으로... 낫, 긴 호미 자루 다시 끼우고...(단단한 아카시 나무) 톱 3자루 줄로 날까롭게 날 세우고 (톱날 하나 마다 3면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농부는 비가 와도 할 일이 있어 행복하다.

확인해 주고 ㅎ 칼바우인지 하나같이 뾰족뾰족 일어 섰네 ~~ 요런 계단타기도 해주고요 ㅎ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후다닥 줄넘어 오고 톱날바우 능선 빡센가 힘 빠지니 옛날도나스랑 커피로 뇸뇸뇸 지기야 파도타기 능선이라 갈길 멀다네 ㅋ 비로봉 2.45키로...

드릴에 끼워 벼리었는데 그것도 제가 잘못한 건지 모르지만 체인의 반의 반도 갈지 않아 무디어진 거 같은데요. 님들께서는 어떤 줄을 어디서 구입하시어 체인톱날을 벼리어 쓰시는지 체인톱날과 줄 두가지에 대해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늘 저기 저 앞에 있었고 나는 이날 온종일 샛별과 말다툼을 이어갔다 지긋지긋한 싸움이였다 우리에 하루는 그랬다 톱날에서 사는줄 알았다 하지만 이렇게 고운길처럼 우리는 벼락맞은 행운목 살아있는 이말재에서 우리도 고운 산처럼 고운 사람들이 되고...

바다였다. 팔공산에 이렇게 큰 운해는 처음 본것 같다... 톱날바위 주위로 인위적으로 설치한 나무계단도 암봉과 함께 동화되어...잘 어울렸다. 가슴벅찬 광경에 장소를 바꿔가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촬영하다 운해가 조금씩 피어오를 시점에 하산을 시작...

엔진톱 톱날 원형줄사서 으려쓰세요 쓸때마다 으려쓰면 아주 부드럽게 잘나가지요 수리점 가면 시간들고 돈들지요 으려쓰세요 그럼 몇년쓸수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원형줄 굵기맏는거사서 각도맟처서 3.4번씨만 밀어주세요.

5번 번호의 아랫부분을 갈아주는 일이다. 2. QUALITY PRODUCT사의 제품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기구 아래에 둥근줄을 장착하고 수평으로(톱날에 90도 각도) , 표시된 각에 맞추어 밀어주면된다. 초보자도 아주 쉬우나 아쉽게도 깊이조절 기구가 없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