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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는 어지간한 중국집들이 다 맛있다보니 따로 고를필요 없이 걍 시켜도 평균이상인 느낌! 본가에서는 중국집 맛집가도 맛대가리없어서 잘 안시켜먹었었는데 군산살면서는 무조건 해장은 짬뽕으로 함 생각보다 알려진 빈해원, 복성루 등 가서 실망...

오복순대국 내가 사는 동네에 줄 서는 순대국집이 있다. 가양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다. 차 타고 지나가며 한...우리가 갔을 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식당 입구 오른쪽에는 야외 주방이 따로 있는데 커다란 솥단지에서...

정육식당’ 감칠맛 넘치는 한우 안동 갈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대구 ‘마블드 한우’ 맛과 분위기, 가성비를 동시에 잡은 한우 오마카세, 도산공원 ‘우모크’ 퀄리티로 승부하는 숯불 화로구이, 성남 ‘탄로’ 한우 암소만 취급하는, 오산 ‘육미락...

쌤 마곡점 (마곡동) 가성비좋은 대형베이커리카페 6.어나더사이드 카페 (내발산동) 아바타 정글을 연상하는 도심속숲속카페 5.공항칼국수집 ( 공항동) 버섯칼국수 내장칼국수 송정역맛집 4.안스베이커리 롯데백화점김포몰 ( 방화동소재) 명란바게트 맛집 3...

곳에서 생갈비와 양념갈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해요! 숙련된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육즙이 가득 갇혀있는 갈비를 맛볼 수 있다고! 맛 좋은 고기일수록 소스가 필요없는 것 아시죠? 이곳 갈비는 그냥 먹거나, 소금만 살짝 찍어먹는 것이 최고...

끝날 줄 모릅니다. 따듯한 차에서 푹 쉬어서 인지 졸리지는 않으니 걸을만합니다. 간간히 야경도 담아보며 편안한 발걸음은 이어집니다. 저 뒤에 별들이 반짝반짝했는데 다 어디로 갔을까요? 하나도 안 찍혔습니다. 도로에 내려서고 임도길을 따라 걷다...

돼지식당' - 파, 간장 소스와 연탄구이의 조화, 칼솥타다같은 파구이도 함께 먹자. ㅇ 청담역 부근 '길목' - 유명한 투뿔목살 보단 오겹살이 내 입맛에 맞았다. 채소와 궁합이 좋다. ㅇ 신사역 부근 '꿉당' - 밥과 고기를 같이 먹는 사람이라면 좋은...

찌개(줄서는게 귀차나요) 평동 명화식육식당이지요. 일요일은 영업안함. 수완지구 오연수족발 평동역 근처곰탕집 수완지구 항아리보쌈 서석 평화식당 짬뽕 짜장면도 괜찮음 곱배기 시키면 진짜 두그릇 줌 용봉동에 잘살아보세라는 전집인데 전도 맛있고...

줄 서는 시간만 1시간두 더 걸린듯 했습니다. 하필이면 우리쪽에서 컴퓨터 다운. 오. 마이 갓~ ㅡㅡ;; 결국 우리들은 맨 마지막 손님으로 출국.(머 이런 경우가 ㅡ.,ㅡ) 공항밖으로 나가니 기다리다 지친 박성일 부장님께서 보이시구 (저희가 비행기 못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