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돈까스 햄버거에 사람이 바글바글... 여기 한식은 한산...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줄서는 곳에 가야할 듯....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8시쯤 도착한 밀양은 깜깜했는데 숙소를 못찾아서 빙빙 돌고.... 예전 숙소를 까먹었다는... 이전에 좀...

작은 식당카페다. 서부영화에 나올 법한 황량한 사막 길의 작은 주막이다. 미국 서부나 멕시코 서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그래도 건너편에는 관공서인지 모스크인지 새로 지은 건축물이 하나있다. 둥근 샌드위치를 하나 사서 아내와 반 잘라 먹었다. 갓...

이유는, 수제초콜릿 가계가 엄청 유명해서... 선물용 초콜릿을 구매하고, 근처에 있는 세자매봉을(Three Sisters)를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가장 캐나다스럽고, 다시 간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장소였는데... 이유는, 사람의 흔적이 가장 적었고...

알려줄 까? 오빠는 오늘 월요일날 아침 9시 넘어서 일어나 자마자 바로 씻은 후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에 간단하게 누룽지랑 계란프라이로 배를 채운 후 옷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엄마 차 타고 김포 차량 등업소에 가서 이번에는 한글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