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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하조대에서의 총회겸 가을소풍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18회이니 10월 18일에. 작년엔 양구를 갔었다. 전쟁기념관, 산양 증식 복원센터, 파로호 상무룡출렁다리, 인문학 박물관...김밥 먹고 홍천휴게소 휴식. 이상하게도 남자화장실의 줄이 여자화장실보다 길었다. 남자용을 줄이고 여자용을 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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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산악회 산행 총(종합) 모습들 (1회~115회):(2008. 7.6~2017.11.4)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게 식당 친구의 미역국의 새알수재비 를 끓여 무거운 짐 챙겨온 인순아 성의에 감사를 드리며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정말로 맛있게~ 맛있게~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에오니 6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뒤돌아 보건데 바쁘신중에도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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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일, 현대 성우 리조트~2 -_-)乃 200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서는 데 한 10분 정도?? 그러니까, 쉬는 시간을 빼고, 1230~1630까지 네 시간 중에서 한 시간을 쉬었다 해도 (사실 40분 정도밖에 안 쉬었지만) 3시간=180분을 탔고, 미니멈 18회, 맥시멈 36회 보딩을 했다는 소리인데.... (?X. 그러고도 실력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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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8/01월/1째주) 201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서는 안 될 동반자로 인식되는 반려견까지. 목숨을 걸고 희생할 줄 알고 한번 마음 준 주인을 배반하지 않는 의로운 개들을 바라보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영악함을 반성해본다. 한겨레 강재훈 선임기자 '신나는 겨울풍경' 글릭☞ 큰사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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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과 여수세계박람회 #1(엑스포)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는줄 알았다고 한다. 친구들을 위해 무언가 희생한다는 것은 보통 이상의 마음이다 . ' 친구야 고마워 두개의 다른 빵 맛있게 먹었어 " 연천고등학교 18회 동창 강미자 부회장 몸이 불편한 광일이도 금번 여행에 합류했다. 7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