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금동 오게되고... 글카다 별로 반갑잖은 문정게 잡히고....ㅎ 달리 터미널전문기사이드냐? 것도 1.7짤이면 너무나 흘륭하니....ㅎㅎㅎ 무적의 xq야~~ 잘있냐? 오빠 문정골 픽 들간다... 이눔아~~ 흐흐

행님 같은 사램이 또 있겄나? 저 웬수를 낳아놓기는 했는데 젖이 나와야제. 너거 어무이가 너거 언니 젖을 저 웬수한테 멕이줏다. 한 분도 싫은 내색 안 하고 너거 언니는 밀쳐두고 저 웬수 먼저 먹이더라 카이. 부처님도 그런 부처님이 없었능 기라...

기쁘게 하는 벗이여. 그대는 옛 무덤을 깨치고 하늘까지 사모치는 백골의 향기입니다. 그대는 화환을 만들랴고 떨어진 꼿을 줏다가, 다른 가지에 걸려서 줏은 꼿을 헤치고 부르는 절망인 희망의 노래입니다. ​벗이여, 깨어진 사랑에 우는 벗이여. 눈물이...

구이도 하고~ 막걸리도 한잔 쭈욱 들이키고 ㅎ 파랑 부추넣구 무치고 콩나물 삶아서 무치고~ 밤이 사방에 널려서 밤도 줏고~ 줏다보니 소쿠리에 한가득~ 땀나서 계곡에 발도 담구고~ 잣나무가 널려서 잣도 까묵고~ 억수로 고소하네요^^ 피톤치드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