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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 오게되고... 글카다 별로 반갑잖은 문정게 잡히고....ㅎ 달리 터미널전문기사이드냐? 것도 1.7짤이면 너무나 흘륭하니....ㅎㅎㅎ 무적의 xq야~~ 잘있냐? 오빠 문정골 픽 들간다... 이눔아~~ 흐흐

구이도 하고~ 막걸리도 한잔 쭈욱 들이키고 ㅎ 파랑 부추넣구 무치고 콩나물 삶아서 무치고~ 밤이 사방에 널려서 밤도 줏고~ 줏다보니 소쿠리에 한가득~ 땀나서 계곡에 발도 담구고~ 잣나무가 널려서 잣도 까묵고~ 억수로 고소하네요^^ 피톤치드 한가득...

ᆢㅎ 주차해놓은 케리어 뚜껑도 열려있고 난장판이네ᆢ 바람아 불어라 나는 내갈길 갈란다 ㆍ 123456 챔질못하고 주은고기가 더 많은 하루다 6마리 2.5키로 낚시대가 일을 제대로 못해서 오늘은 장어를 대충 줏어왔다 줏다보니 비바람에 나도 거지꼴이군ᆢ ㅎㅎ

있네요 고급진 전원생활에 ~~ 오늘은 모처럼 광명화님을 선바위에서 만났습니다 현정님 고구마를 산길오르며 도토리 밤 줏다가 앉아서 오손도손 먹었습니다. 급하게 ~ 압력밥솥 작은거에 너넷개 넣어 익혔어요 일종 시식이지요 뜨끈 뜨끈 김이 모락모락 나...

수 없었지요. 본보기를 들면, ‘줍다［拾］’라는 말이 ㄱ이라는 곳에서는 ‘줍다, 줍고, 주워’로 쓰고, ㄴ이라는 곳에서는 ‘줏다, 줏고, 줏어’로, ㄷ이라는 곳에서는 ‘줏다, 줏고, 주어’와 같이 달리 쓰였습니다. 따라서 이 세 갈래의 말 가운데서...

가까운 오난산에 다녀왔습니다. 쓰레기가 없이 잘 관리되어있어 떨어져있는 단풍잎을 열심히 줏다가 왔어요. 호수공원을 보며 그네도 타고 정자에서 간식도 먹고... 먹고 남은 쓰레기를 잘 챙겨 왔답니다.

싸리버섯 은 지난해 퇴원후 상황버 섯 고객님께 수확하고 안 개비가 자욱 감자가늘게? 썬것으로 부침으로 점심후 하산경 밤줏다 주머니 꽉 차서 비닐에 그리고 지난 달 16일 낙엽송 목청지로 이동중 임도서 버섯다듬고 있는분들 알고보니 종씨들 대화후...

익어 조 진 다 ㅠ 초장? 처음을 잘 말아야한다 양손을 사용 불 위치는 앞으로 땡겨줘얀다 돌돌 말면서 팬과 불위칠 바꿔줏다 빈 팬에 기름칠을 해준다 앞으로 땡겨 준다 빈 공간에 기름칠을 해 준다 기름은 적당히~•°° 계란 물을 부어준다 이음새 부분...

빵이 이렇데 다 팔리는거였어요! 옆에 케잌부띠끄에서 사람들이 배회하며 쿠키를 사요 슬퍼하면서요 이거라도 사자~ 저도 줏다가 정신차리고! 차라리 진짜 먹고 싶으면 평일에 오자! 하고 나왔어요 항상 달곰 고맙고 사랑해요 내 맘 알쥬? 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