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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중갑 격투기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ull steel combat 옛날 사람들처럼 죽이는거 안되니 자빠뜨리면 이김 다대다 경기도 있는데 자빠지면 못 일어남 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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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0차 비수구미 정기 산행기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 ~비수구미 계괵 트례킹 ~ 모타보트 ~ 평화의 댐 ~양재역 4.날씨 ⛅️ 13°C 5. 뒤풀이: 마포길비 6. 참가자 거훈 효용 중갑(52회) 길수 등 4명 7. 후기 가. 11월 10일 용마산악회 올해 마지막 행사로 신비한 물이 빗어낸 아홉가지 비경을 품은 비수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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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야초 38회 자유모임('24. 9/22) 소식.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곤 친구가 고관절 수술로 병원에 입원했다 해 대전으로 문병가기 위해서요. 문병은 상현 친구차 타고, 상현과 그외 광석, 중갑, 상순, 상철 5명이 갔다 왔으며, 집에 오니 6시반 정도 됐더군요. 다행히 대곤친구는 치료속도가 빨라 현재 휠체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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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공예 칼 검 고고학연구 서릿발이 서고,개미떼가 얼음 녹듯 사라지다-당막도풍채영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행과 찬란했던 남북조 이래 기마병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 기마병의 무기 자제가 시급했습니다. 막도가 중갑을 입은 무장 기병을 부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기병과 보병은 말할 것도 없고, 기병과 싸울 때 보병의 불리한 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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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12 - 언덕에 올라 풍차 아래에서 일몰을 구경하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흉갑을 제외하고는 사라졌습니다. '기사' 는 귀족 군인이 하사받는 호칭으로나 남아 있었는데..... 곧 아주 옛날에나 쓰던 중갑을 착용 하고는 비루먹은 말을 끌고 다니는 꼴은 당시 사람들도 폭소를 터트릴 만한 모습인가 합니다. 언덕에 자리한 풍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