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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무쇠솥파는곳 한곳뿐인것 같은데..명함을 받았는데.. 잃어버렸어요ㅜ

대흥주물 동하주물 http://dhjm.net/ 사랑채가마솥 http://www.sarangchae.kr/ 삼성주물 http://samsungjumul.co.kr/ 삼화금속 http://www.sammetal.co.kr/ 안성주물 http://www.anseongjumul.com/ 운틴가마 http://www.untingama.co.kr/ 안성주물 24센티...

닭갈비판 or 솥뚜껑 삼겹살판 중고파는 곳이나 파실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 **** **** : 최영재

무쇠가마솥 파는곳있나요?

커다란 무쇠솥에 짚단을 잘게 썰어서 끓일 때, 광에서 고구마를 몇 개 꺼내어, 장작이 활활 타는 아궁이에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를 넣어 두었다. 나중에 저녁을 먹은 후 출출한 시간에 꺼내 먹는 맛은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또...

나라 최초 기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설명절 뒤라서 다소 한적한 시장통을 지나 ~~ 탑동성당 쪽으로 향하다가 마주한 무쇠솥 파는 곳을 지나갑니다. 인천둘레길 안내표지를 따릅니다. '애관극장' 1895년 '협륜사'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

녹여 무쇠솥, 농기구 등을 주조해서 국가에 바치거나 시장에 내다 파는 사람들과 대장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왕십리 배추장수와 함께 물쇠골 솥장수라는 말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남부 두모방 수철리계(水鐵里契...

옛날에는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들을 만들어 파는 철물점이 있어서 무쇠동, 수철점이라고 불렀다가 <수철마을>로 바꿨단다. 마을이 참으로 평화롭고 온화해 보였다. 걷다가 가끔 심심하거나 내 사진이 필요하면 이렇게 담아본다.ㅎ 날 버려두고 세 사람만...

거... 무쇠솥 뚜껑을 뒤집어 설탕넣어 눌러 구워 팔았던 진짜 호떡... 엿장수가 아이들에게 뭐하는 것일까요? 전화기가 신기한 아이들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도 이런 가판대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팔았습니다.. "메밀묵 사려". "찹~싸~알~떠~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