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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중고 버스임) 폰트래블 남자 직원의 도움을 받아 버스에 탔고 이버스는 비엔티안 시내을 1시간 정도 두어군데 돌며 방비엥 가는 외국인 들로 만석으로 채우고 11시경 출발하였다. 비엔티안 시내을 벗어나 중간 휴계소 까자 2시간 가는 중에 조금은...

앉을 준비를 했다. 이 날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보러 갔다. 사람이 엄청 많았고 차도 많아서 주차장이 아니라 중고차 파는 곳인 줄 알았다ㅋㅋ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 본 거 같다ㅋ 그래도 잘 가꾸어져 있는 거 같았다. 점심은 꼬막비빔밥을 먹으러...

리드 중고를 구매햇습니다..당시 70만원에... 저녀석을 타고 이십키로를 달려 갓태어난 딸아이를 안고선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아이에게 무능한 아비의 모습이 참 답답하고 아팟습니다... 그리고 저녀석을 타고 영업을 다녓고 열심히도 돌아다녓네요...

김치만 파는게 아니네요... 코리언푸드 코너인가봅니다..ㅎ 맛있게 보이지만 일본에 왔으니 패스~^^ 일본와서 우동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튀김(덴뿌라)도 같이....ㅎ 일본 우동이 제가 즐겨먹는 가쓰오 우동과는 차이가 있는...

사다가 주려다가 주고도 나중에 욕을 먹을 수 있기에 20인지 짜리 티브이를 사다주며( 뇌성마비 장애인이 있는 곳에는 부녀회서 파는 멸치를 팔아 주면서 그 멸치를 갖다가 주면서 과일가계서 신분도 안밝 히고서 지나가던사람이라하며 철따라 과일을 보내...

적절한 곳으로 날려! 번트를. ] reliable: 신뢰할 수 있는 [ 니 라이벌을 신뢰할 수 있니 ] sadden: 슬프게 하다 [ 세든 신세가 슬프게 한다. ] saddle: (말 등의) 안장 [ 말 안장에 앉아 있는 새들 ] sadly: 슬프게, 애처롭게 [ 새들이 슬프게 노래하다...

정보를 교류하는 카페 이며 아울러 이 게시판은 중고나 장애 용품을 파는곳 입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부쩍 상업적인 물건이...정보를 교환하며 또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는 휠체어나 , 중고는 제한을 두지 않겠습니다. 이곳 회원분들 중에 쓰시다 본인...

해가 휠체어에 안자있는 처삼촌을 보이 예전 밉다카던 생각은 쏘옥 드가뿌고 애잔함만~ 늙음은 완급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피해갈수 없다!~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부페에 가기 실어가 약속이 있다 카는 핑계를 대고 마님이 좋아하는 복어집으로...

눈빛으로 파는 호떡" 한기혁, 정은정 부부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단지. 장이 서는 날이어서 시끌시끌하다. 슬쩍 눈길이라도 주면 장사꾼의 호객 소리는 한층 더 커진다. 이 북적이는 장마당 한켠에 아주 조용하고도 희한한 풍경이 연출되는 가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