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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중구 대청동에서 본 바닷가 풍경이나 산동네 골목길을 그림에 담고 있다. 작가는 기억 속의 공간으로 따스함과 친근함을 주는 달동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엄경근 화가는 ‘달동네’의 가난에만 주목하지 않는다. 꿈과 희망도 함께 얘기한다. 꿈과...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장마가 끝나고 나니 더위가 찿아오고... 땀이 나는 더운 여름날 부산 사람들이 행복한...한그릇에 더위를 잊어보고자 찾아본 밀면 전문점 "중구밀면"... 이 집 명성이야 익히 다들 잘 아시겠지요... 부산에 이름...

포근한 날씨에 오붓한 정기총회를 열다 1/16.14:00~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회장 서을점)는 중구청 회의실에서 총무(이연희)의 사회로 내.외빈을 모시고 2020년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서을점 회장의 내빈소개가 있었다. 중구 부구청장(성종홍...

더운 날씨라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을 시켜들고 골목길 투어를 계속 한다. 이곳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는 2004년 6월 부산시 종합평가 최우수거리로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한국전쟁 피난시절의 애환과 향수가 담겨있는 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