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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여인'-여수 엑스포로 가다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은 저녁 6시였다. 해가 저문 시간이었지만 엑스포 현장은 오색찬란한 조명과 붐비는 인파로 열기가 뜨거웠다. 여수엑스포 중국관 조진격 관장(오른쪽)이 흑룡강신신문사 한광천 사장을 만나 흑룡강신문사의 인터넷신문, CNTV한국어 방송 등 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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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이야기 - 2일간의 여수엑스포 투어♥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한곳은 1위 오만왕국(요긴 4D), 2위 중국관, 그외 태국관, 미국관, 호주관인데.. 중국관은 공연을 보여줘서 좋았구요.. 태국관...세계 각국의 전시품과 그나라분을 만날수 있다는 건 여수엑스포 기간동안만 가능한거니 메리트있긴해요 *^^* 국제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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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다. 여수엑스포 마스코드인 여니와 수니를 배경으로 ... 여니는 열림이란 이미지로 박람회 성공개최를 알리며 수니는 물의 이미지로 해양박람회의 상징 뿐만 아니라 수준높은 박람회를 표현한다. 전체적으로 바다와 연안을 지켜주는 생명의 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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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다녀온 여수엑스포 여행(2012 7/06-7/7) 201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다. 여수엑스포의 하이라이트이며 제일의 볼거리인 박오쇼는 저녁 9시에 시작한다. 그러나 이미 광양에 사는 정성만부부와 저녁 식사 약속이 되어있어 아쉽지만 생략했다. 국가적인 큰 행사에 한번은 다녀옴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전에 에스포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