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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여인'-여수 엑스포로 가다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은 저녁 6시였다. 해가 저문 시간이었지만 엑스포 현장은 오색찬란한 조명과 붐비는 인파로 열기가 뜨거웠다. 여수엑스포 중국관 조진격 관장(오른쪽)이 흑룡강신신문사 한광천 사장을 만나 흑룡강신문사의 인터넷신문, CNTV한국어 방송 등 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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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여수 엑스포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한 쇼 앙골라 민속 공연 정열적인 춤, 노래, 음악 남해-여수간 여객선( 9.7 km를 30분에 건너감 ) 여수항에 입항한 크르즈선...레이저 쇼 독립 기업관 공연 아시아 각국의 민속 공연 중국관의 문화 공연 각 기업관 안의 설치물 여수항에 입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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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다. 여수엑스포 마스코드인 여니와 수니를 배경으로 ... 여니는 열림이란 이미지로 박람회 성공개최를 알리며 수니는 물의 이미지로 해양박람회의 상징 뿐만 아니라 수준높은 박람회를 표현한다. 전체적으로 바다와 연안을 지켜주는 생명의 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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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관람 201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 옆으로 보이는 항만시설과 광양제철소.. 여수 석유화학단지 드디어 도착...3장은 미리 예매 했지만 울가족 4명이라 한장은...페루가 인어이야기의 고향이레요.. 페루관의 초대형 실물 문어 크기.. 각시랑~~ 일본관 중국관 엑스포 메인 전시관 65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