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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책 읽으며 생각한게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위를 빼앗아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소수 부유층의 토지겸병 금지와 지방 토호 세력 억제, 중앙집권을 꾀하다 지방 토호 세력의 반란에 망한거라는 구절이 있던데 어쩌면 왕망은 의자왕이랑 비슷하게 욕먹는 케이스가 아닐까 싶음 관련 책 더 읽어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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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란 책 어떤가요?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사 책이야 많지만 한권짜리 요약스러운 것 말고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어서 검색하다보니 이런 책이 나오더군요 중국인이 직접 쓴 중국사라는 점이 끌리다가 작가의 이력을 보니 역사학자가 아니더군요. 이곳 게시판에 뜬금 없는 질문일 수 있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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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100장면 1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새로운 자료의 발굴이나 해석 등은 처음부터 배제되었고, 사실 그러한 일은 우리의 역량 밖이었다. 따라서 이 책이 중국사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그것은 모두 학계, 출판계의 공로임을 밝혀둔다. 아울러 일일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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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매우 아픈 고문 책 5권 추천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건 작은 글씨로 나오고 나머지는 큰 글씨로 나오기에 노안이어도 어느 정도 커버됨. 2. 혹형(피와 전율의 중국사) 그림이 좀 딸리는 고문 책으로 수위 자체는 가장 빡세다. 인간 샤브샤브 해먹거나 능지 당하고 있는데 구경하거나 그럼. 식인 썰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