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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도의 빼갈이라는 고량주를 다량으로 마시고 숨이 끊어진 장터 중국집 주방장도 보았다. 잡은 쥐의 꼬리를 잘라 학교에 제출하던 쥐잡기 운동이 전국을 휩쓸던 시절, 집집마다 정부에서 보급 받은 쥐약 몇 봉지는 기본으로 갖고 있던 시절, 골목이나...

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오징어 국 좋아하신다면 드셔보실만한 음식입니다 2. 대성관 대 전에 30년된 중국집입니다.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짬봉은 정말 괜찮습니다. 웬만한 다른지역 유명한 집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3. 신당동 자갈...

조용한 중국집 입니다. 강변을 보면서 탕수육과 빼갈 한잔 그리고 직접만둔 군만두(부추가 많음) 먹으면서 운치 느끼기 좋은...건물 세웠네요. ㅋㅋㅋ 지난주에 다녀오고나서 맞나 맞나 사장님 얼굴보고 아~~~ 맞구나 하고 들어갔네요. 족발 가격치고는...

같더군요... 중국집 마다 주는 기본 반찬... 특이하게 땅콩조림...이라해야하나...?... 햐튼 고소하더군요... 양배추김치... 단무지양파... 탕수육 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상하던 탕슉~과는 상상이 이완되는 현상이 생깁니다...ㅎㅎ 무슨 돈가스처럼 넓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