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먹는도중에찍음 ㅋㅋㅋ 중국집 같은 불향은 안나지만 맛있어.. 저기에 계란3개들어감

를 검색해 보시라. 그다지 많은 선택지가 나오지 않는다. 기껏해야 분식집이나 중국집의 메뉴로 등장한다. 그리고 우리는 대체로 오므라이스를 내는 중국집을 제대로 된 곳이라 쳐주지 않는다. 그나마 이런 곳들을 제외하면 오므라이스를 먹을 수 있는 곳...

중국집 오므라이스가 내 인생을 바꿔 놓은 까닭은? 내 인생의 소울 푸드-안동장의 오므라이스 글 | 홍사덕 문명수필가 ▲ photo 한준호 1959년 늦가을 어스름 저녁, 서울 을지로3가 중국집 ‘안동장’. 고2 남녀 학생 둘이 들어섰다. 학생들보다 대여섯 살...

갑자기 오므라이스 땡겨서 검색하는데 중국집에서 오므라이스 많이파네...

저녁으로 삼실에서 오므라이스와 새우복음밥을 시켜먹었다. 메뉴판에 오므라가 눈에들어와 일드 런치의여왕 생각하고 시켰다. 너무 실망이었다. 그냥밥을 기름에 살짝 볶아서 케찹을 아주 살짝 뿌리고 계란도 너무 보잘것 없었다. 새우볶음밥도 마찬가지...

짬뽕만 시켜먹다가 오늘따라 밥이땡겨서 볶음밥이랑 오므라이스를 시켰긔 진짜로 당근만넣고 볶은밥을 계란으로싼게 오므라이스 당근만넣고 볶음밥위에 계란후라이랑 맛살,햄 채썬거 올려진게 볶음밥 중국집볶음밥 하도 맛잇다고 친구가그래서 기대했더니...

케찹밥에 계란만 덮혀서 덜렁 오는...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