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짜장면은 짜파게티가 더 맛있을정도고 탕수육은 뻑뻑하고 잡내가 심하네요… 돈 주고 기분 버린 느낌

유명 중국집을 찾았는데요. 한참 음식을 먹다가 옆 테이블을 봤는데, 자신만 깍두기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묻자, "여자분들은 보통 안 드셔서"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이후 계산대에서도, "여자분들은 거의 깍두기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돈쭐(돈으로 혼쭐) 좀 내주자", "돈은 이렇게 써야 한다", "나도 한번 방문해야겠다", "저도 저 중국집 방문한 적 있는데 맛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저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알프스산맥에 중국집 차리기 고선경 아르바이트하던 가게에서 잘리고 가게를 나서기 전 얼음물 좀 마셔도 되겠습니까 물었다 물...몇 시간씩 노동했다 사는 게 좋았던 적 사는 게...... 설렜던 적 있다 페 창백한 복도 같은 표정들에게 올여름에는 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