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달은 CT-100 중국집의 상징 철가방 이상하리만큼 유행했던 중국집 그릇 무늬 그리고 항상 같이 넣어주신 껌 다먹고 문 앞에 그릇 놔두면 찾아갔음

가게 그릇에 랩핑한 거 스티로폼에 든 단무지양파랑 철가방에서 드륵 빼서 주고 다 먹으면 문 앞에 내놓는 그런.. 낭만이..

너무나 행복하여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살겠다고 결심한다. 그는 출소 후 월세 25만 원짜리 고시원 쪽방에 살며 중국집 음식배달원으로 철가방을 들고 일하면서 고작 70만원의 월급을 받으면서도, 5명의 결손아동을 7년 동안 후원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

맛도 괜찮네 근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