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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영화화한 스웨덴의 오토라는 남자. 이것보다 미국에서 리메이크 후 올해 개봉한 톰 행크스 주연의 오토라는 남자가 더 좋았고 한국영화의 너의 결혼식보다 중국에서 리메이크 하고 요번에 다시 재개봉한 여름날 우리가 더 좋았습니다!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화는 푸바오의 중국 이송 직전 마지막 3개월의 여정에 집중했다. 또한 푸바오 뿐...포함해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등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교감을 담아냈다. 한편 '안녕, 할부지'는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주위에 중국인뿐이라서 열심히 응원법 외침-목나감 슬기 부모님오셔서 삼천러비 상견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콘 3일차 35구역 1열 예리 가까이 올 때 림슬로건 들고 흔드니 찌푸리면서 보더니 확인 후 손흔들어줌...

받고 있다. 해당 글은 지난 7일 올라온 글로 작성자 A 씨는 “중국에서는 얼굴에 글을 쓰거나 새기는 행위를 매우 모욕적이고...문화 차이를 이해 못 하는 게황당하다”, “대만 개봉이 8일인데 어떻게 봤냐”, “도둑질해서 봐놓고 당당하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