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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호수. 한국식 한자 독음인 태호, 중국어 발음인 타이후, 타이호 등으로도 표기된다. 포양호와 둥팅호에 이은 중국에서 3번째로 큰 담수호로, 면적은 2,250km2에 달하지만 평균 수심은 2m로 매우 얕다. 다른 5대 호수들과 달리 직접 접한 대도시가...

서봉림 풍경구에서 약15Km떨어진 곳에 위치한 만봉호는 중국의 5대 담수호 중 하나, 만봉림의 봉우리가 호수를 둘러싸고 있으며 호수에 비친 만봉림 봉우리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 같음~

자리 잡고 있는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국 3대 불교 석굴 중의 하나라고 한다. 용문에 서니 중국에서 6번째로 큰 담수호인 쿤밍호와 쿤밍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이어서 쿤밍 최대의 사찰인 원통사를 돌아본 후, 취호공원을 걸었다...

올여름 한반도 폭염 확정?”…중국 가뭄 확산 ‘비상’ ‘대륙의 젖줄’로 불리는 창장(長江·양쯔강) 유역의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 수위가 다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양호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