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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한답니다. 중국 싼시성 타이위엔 미엔샨(錦山)절벽에 이런 아슬아슬한 사원을 지어놓고 관광객을 부른답니다. 미엔샨 절벽 위의 건믈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럽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는 다리도 걸어가면 오금이 저릴 정도이니까요. 미엔샨 절벽에 걸려...

진 아파트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도 연신 신기하다는 반응을 내비쳤습니다. ‘도대체 왜...싶을 정도로 위험천만한 모습이었기 때문이죠. ② 절벽 계단이 유일한 이동 수단 출처 : dailymail© 제공: 밈미디어 사진...

절벽 계단의 운봉 잔도. 운봉사와 정과사를 이어줍니다. 철삭령입니다. 옛날 잔도가 없었을때 운봉사에서 정과사 갈때 잡고 올라가던 쇠줄이 벼랑에 매달려 있습니다. 석회암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협곡에 안개와 운무가 흐르면 아마도 천하절경이 아닐까...

160인승 절벽에 간간히 보이는 구멍이 비나리길이랍니다. 비나리 길은 약 800명의 사람들이 직접 29년 동안 터널을 뚫었다고...좀 잘산다고 무시할 중국이 아닙니다. "워 쉬 한궈런"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태항산과 팔천협! "물이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