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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만위안(3700만원)에 발목이 잡힌거네. 그 돈에 선수인생을 걸지는 않았을텐데... 이렇게 된 상황이 참 끔찍하다. 조선족 조심하고 중국리그는 가지 말자 손준호의 눈물 "中 협박에 거짓 자백, 승부조작은 없었다" 손준호(수원FC)는 중국에서의 10개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설쳐대면 어느곳에나 큰일난다 특히 조선족들 자주 칼맞아 죽는데 스스로 잘 생각 해라 손준호는 억울한...안 들어"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수원FC 손준호가 중국축구협회의 영구 제명 처분에 반발하며 승부조작에 대해 부인한...

손준호 "3765만원 받았다…수령 이유 기억 안 난다"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정현 기자) 손준호(수원FC)는 중국에서 '승부조작'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절친한 사이였던 전 중국 국가대표 조선족 선수 진징다오(한국명 김경도)에게 v.daum.net

손준호 "3765만원 받았다…수령 이유 기억 안 난다"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정현 기자) 손준호(수원FC)는 중국에서 '승부조작'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절친한 사이였던 전 중국 국가대표 조선족 선수 진징다오(한국명 김경도)에게 v.daum.net

은 우정 선물? 손준호, "그 돈 왜 받았는진 몰라"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손준호(수원FC)는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억울함을 풀려했지만, 오히려 의혹이 가중됐다. 절친한 조선족 동료에게 중국돈으로 20만 위안, 한국 돈으로는 약 3,700만원에 해 v.daum.net

중국에 오래살면 중국법집행이나 조선족돈 끝장 밝히는거나 뒤통수때리는거 다알아요.（모든조선족아님).혼자 외국에서 살다가 아무것도 모르도 당한 한국사람이 얼마나 많은줄아시나요..물론 불확실한 부분이 있지만 믿어줘야됩니다. 손준호는 수십년동안...

한국말 하는 중국인 조선족을 가까이 하고, 주변서 말릴때 들었어야지... 귀닫고, 돈까지 받고 억울? 눈물도 가증스럽게 느껴...의혹 더한 손준호…3800만원 받았는데, ‘왜’가 기억 안 나?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32·수원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