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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국 바로 알기..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살기 편리한 공업지역이나 도시로 이주가 시작되엇고...지금은 한족이 다수족입니다... 오히려 조선족은 소수 이지요.. 중국의 관련법은 자치구 형성에 따른 일정 조건을 규정하고 잇답니다.... 그 법에 따르면 이미 조선족 자치구는 자치구로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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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조선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의 발자취를 따라서’ 중국 순례기 (상)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주족이 장성을 넘어 천하를 다스린 지 어언 200년, 시대상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다만 정정할 사실이 있다. 그가 지나간 장성은 진나라가 아니라 명나라가 쌓았다. 대경문도 청나라 때인 1644년 세워졌다. 문에 걸린 ‘大好河山(대호하산, 아름다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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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 자치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구(延边朝鲜族自治区)가 전후 1955년 조선족이 극히 드문 돈화가 편입되며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로 격하된 것.[4] 중국은 소수민족 자치구역으로 자치구가 1급이고 자치주가 2급이다. 비록 조선족자치구가 위구르나 티베트, 내몽골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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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1%, 13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중국내 조선족의 인구는 2010년 기준 1,830,929명이고, 2021년 기준 1,702,479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13] 조선족 인구의 대부분이 거주하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중국 최초의 소수민족 자치구[14]로서 특별한 의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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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6월호] 한민족의 사촌이 사는 만주, 소수민족 몽골족은 불교를 신앙 / 이치란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 몽골족은 불교를 신앙 너무나 멀어진 우리의 옛 고향, 조선족이라는 디아스포라 비애 글 | 이치란 박사 (원 응 보검) 현재...언어와 전통을 지켜가고 있다. 중국 치하에서 몽골제국의 후예들은 내몽골 자치구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그 자존심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