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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차 답사 - 진남관(국보 304호) 200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것이 국보란다... - - 낡은 단청이 주는 시간의 흐름이 참 좋다 - - 횃불을 꽂아 두던 곳이란다 - -내 눈 엔 중국사신 같이 보인 석인상 - - 진남관에서 보이는 돌산대교 모습 - - 유물관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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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흔 14.남도 여행.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 진남관옆 우정국 교육센타에서 1박하고, 낭도 트레킹을 갔는데 비바람이 몰아침. 1코스 걷다가 빠꾸...해안가에서..... 비바람으로 바깥활동은 영 아님. 급 드라이버로 선회함. 팔영대교를 건너 고흥 팔영산으로~~~ 아! 여기도 비바람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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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명소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도-진남관-오동도-쇠머리등대-방죽포-향일암을 관광하는 유람선 선착장과 횟집촌, 거북선모형체험관이 있다. 장군도와 그 곁의 돌산공원. 저멀리 오동도, 그 곁의 자산공원 이 두 공원을 케이블카가 왕복 운행 12.돌산도 섬 가운데 돌 많은 산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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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단상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 왼쪽 무릎이 시리었는데 걷고 나서 나았다. 이러니 하기 싫어도 안 걸을 수가 없다. 여수시에 있는 국보 제304호 ‘진남관’ 문화재 해설사를 한 적이 있다. 관광객이 오면 안내를 했다. 어느 때는 가끔 미국, 중국, 일본 관광객이 찾아온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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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사, 연등동 벅수, 석천사, 충민사(忠愍祠) / 전남 여수시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중국 『사략(史略)』의 기록으로 해석했다. 좌수영 동문, 남문, 서문 세 곳에 벅수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의 덕충동, 봉산동, 연등동이며, 연등동과 봉산동에 벅수가 남았다. (연등동은 문화유산으로 등재, 봉산동 벅수는? 전통사찰 한산사는 봉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