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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태행산의 기온이 가장 높고 비가 가장 많이 오는 달이며 천둥과 폭풍이 가장 많이 치는 달이기 때문에 7월에 대협곡에 갈...적당한 계절이라 할 수 있다. 11월 5일 출발하는 태항산맥 관광은 우리나라 늦가을 기온이라 생각하고 옷을 준비하면 된다...

2018년 5월에 혼자서 태행산맥 일원을 배낭여행했습니다 이곳 중여동 카폐에서 중국별지비자를 받아서 trip.com을 이용하여 기차표를 예매하여 중국천진에서 기차표 4장을 수령한후 주로 고속철도와 버스를 이용하여 여행을 다녔습니다 배낭여행에 도움이...

중국을 3주에걸처 다녀왔읍니다 말로설명이 안되니 그냥 보십시오

0 태행산맥의 중심 0 '우공이산'의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중원의 오지산 * 우리는 이번에 새로 개척된 길로 가서 정규길의 반대편으로 올라와 이곳에서 정규길과 마주쳐 왕망령으로 오릅니다 * 중앙 안테나 있는 곳이 정상이고, 앞에 도치카처럼 생긴 건물...

이동해가서 문명을 전파했던 太 즉 고대한국인들의 행(行)로가 드러나 있는 이름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문명전파 경로 중 [태행산맥] 좌우길을 통한 루트는 대략 위와 같다 하겠습니다. 북경 -> 대동(大同) 북한 평양의 강을 대동강(大同江...

풍화를 거친 화석처럼 단단한 측백 나무(崖柏)를 채취해서 만든 작품들이라고 소개하며 한 점 한 점 설명을 곁들인다. 중국 북방 태행산맥에서 나는 애백(崖柏)은 다른 지역의 것보다 재료의 밀도가 더 높고 질감도 더 섬세하는 등 품질이 훨씬 뛰어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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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경구 입구입니다 * 부여회원들이 맵시자랑을 합니다 * 옆은 윤중근 오름산악회장입니다. 이번 산행의 총책임자입니다 * 태행산행을 끝내고 숭산으로 가는 도중에 자녁식사차 들른 식당 "아와산채"입니다. 묘족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아와산채"란 묘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