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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 金聿 (1882-1908)】 "신덕순 의병부대의 호군과 유병기 의병부대의 중군장 "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율 金聿 (1882-1908)】 "신덕순 의병부대의 호군과 유병기 의병부대의 중군장 " 1881년 전라남도 나주군(羅州郡) 문평면(文平面) 갈마지(渴馬池, 현 북동리)의 가난한 유생 집안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호는 청봉(靑峰)이다. 이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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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평창의 의병과 동학 (2) 평창의병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서 유인석은 기호지역과 관서지역의 사대부들에게「포고문」과「통문」을 발표하여 의병을 지원해 줄 것을 호소하였고 중군장 이강년에게 북간도로 올라올 것을 약속하며, 유인석의 호좌의병진은 북으로 올라가며 의병운동의 재기를 위해서 서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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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으로 읽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 5편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인데.. 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네가 군법에 죽고 싶은 것이냐? 도망한다고 네가 살아날 것 같으냐? 영화 명량 속 중군장 미조항첨사 김응함 汝爲中軍而遠避不救大將、罪安可逃. 欲爲行刑、則賊勢又急姑令立功. 여위중군이원피불구대장, 죄안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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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1] 광성보 - 인천/강화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진진을 점령한 미군은 극동함대의 함포 지원사격을 받으며 광성보로 쳐들어왔다. 조선군은 화력의 열세에도 끝까지 싸워 중군장 어재연과 그의 아우 어재순, 군관을 비롯한 49인의 장사와 200여명의 군사가 전사하였다. 이때 파괴된 누각과 성곽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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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정유년 (1597년 10월)>「 " 내 아들아!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 "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정묘) 비가 뿌리고 된바람이 세게 불었다. [양력 11월 18일] 790 항해할 수가 없어 그대로 머물렀다. 밤 열 시쯤(二更)에 중군장 김응함(金應 )이 와서 전하는 데, 791 "해남에 있던 적들이 많이 물러 간 모양입니다. 이희급(李希伋)의 부친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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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자락길 7, 8자락(영춘면사무소~주막거리) : 힐링하며 걸은 의풍옛길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가 없었고, 동학란 때에는 천도교 2대 교주인 최시형 처가가 있어 동학혁명군이, 의병 봉기 때는 도 창의대장 이강년, 중군장 김상태, 우 선봉장 권용일, 관동 창의대장 이인영, 김규철, 이명상 의병장과 의병들이 소백산과 의풍을 거점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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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정유재란(丁酉再亂)-3. 소사(素砂)대첩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고 이 군대를 다시 삼분하여 가지고 남하하여 일군을 소탕코자 하여 이여매(李如梅)로 좌군장이 되고 고책(高策)은 중군장이 되고 이방춘(李芳春)은 우군장이 되고 조선도 칠장이 있어 삼군을 만들어 명군과 합하여 남하할 새 양호(楊鎬) 마귀(麻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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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리더의 표상 위대한 리더 이순신(8)- ⑧ 리더의 참된 용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오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전열이 재정비된 것이다. 통제사 이순신으로부터 호된 꾸지람을 받은 중군장 김응함, 거제 현령 안위의 배가 쏜살같이 적진 속으로 돌진하면서 본격적인 해전이 벌어졌으며, 결국 승리하였다. 이렇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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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차 압박해와서 사세는 낭패가 될 터였다. 즉시 중군영하기(中軍令下旗)를 세우라고 명하고 또 초요기(招搖旗)를 세우니 중군장 겸 미조항(彌助項) 첨사 김응함의 배가 점차 내 배로 가까이 왔는데, 거제 현령 안위(安衛)의 배가 먼저 왔다. 나는 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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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제천의병의 성지, 자양영당의 '義(의)'.........19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복하려는 의병의 기세는 좋았지만, 군사 수와 장비에서 일제와 관군의 적수가 될 수는 없었다. 선두에서 항전을 독려하던 중군장 안승우와 종사관 홍사구를 비롯한 많은 의병이 장렬하게 순국했다. 창의대장 유인석은 사로잡혀 압송됐다. 제천시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