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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중년의 남자 진행자와 젊은 여성 연예인의 조합일까. 어느덧 한 해가 다 가고 연말 n.news.naver.com 23일 방송된 은 신동엽, 주우재, 조이현이 진행을 맡았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이끌며 지난해 연예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보지 않고 사람으로 봐서 그런 듯 나이때문에 외모평가 없는 게 아님 중년 여배우들한테는 여전히 외모지적 존나 심함 방송이랑 대중들이 여자연예인을 소비하는 프레임을 바꾸면 헤메코같은 거 덜 따지게 될 듯 이런 방송이 많아지면 좋겠어서 쓰는 글

둘, 여자 한 명 조합이다(KBS는 올해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로 대체되어, 포함하지 않았다). KBS는 18일 오후 <오마이뉴스>에 시상식 진행자 선정에 대해 "<연예대상>의 경우 경험 많은 MC 1인과, 올 한해 활약한 신인급 예능 1인, KBS 드라마에서...

중년이라고 하면 맞나요?=_=; 어쨌든 전 양미경과 견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