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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중늙은이로 국민학교 졸업이후 아무가수도 좋아해본적이 엄는데 씨제이랑 빅히트랑 넷마블같은 대기업을 개좇콧구멍한만 중소기업 스에슴이 뚜까패다니 적폐네여 이게 ㄹㅇ일반반응이라 생각하냐

바랍니다. 취 미 생 활 ☞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목 차 1.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 5가지 2. 어느 중늙은이의 '놀이 삼매경' 3. 평생 취미는 현역에 있을 때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4. 동호회 만남, 우정의 만남, 성공적인 만남 5...

내 이름은 중늙은이 2011-01-19 16:01:07 내 이름은 중늙은이, 머리에 피도 안 마르고, 새파란 놈이라 불리더니 어느새 모습은 퇴색하여 회색빛갈이 역역하네. 버려야할 것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맑고 밝은 눈 자랑하더니 모든 사물 희미해져 노안...

임영인_어느 중늙은이의 자화상.hwp 19.50KB

늙기도 전에 딴 오이 오늘 동생네 갔더니 올케가 5개를 주었다노각도 아닌것 그렇다고 파랗지도 않은 어떻게 먹나 순간 머리가 빙그르르 돈다 어려서 시골서는 돼지나 소를 주었던 기억이 머리를 굴렸다 모험정 신 발동 껍질까서 책칼로 겉부분 길게...

만나게 되는구만." ​ "그러게 누가 아니라나. 정말 반가우이. 수십 년이 지나도 웃는 모습은 여전하구만." ​ "여전하긴? 이제 중늙은이 다 됐는데...... 그래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 "나야 잘 지냈지만 자넨 어떤가? 얼핏 보니까 유명인사 다 된것 같던데...

어디에 누가 진국이라구요? 내가 눈이 낮아? 하! 정말 큰언니 눈깔이 삐었지. 어떻게 이 한심한 중늙은이 한테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중늙은이라... 그야말로 남자의 성숙하고 진지한 매력이 한껏 폭발하는 시기..." "아악! 귀가 썩을 거야!! 난 몰라...

내 손으로 지었네 무정한 게 세월이라 어느 틈에 칠순 팔순 눈 어둡고 귀 어두워 거동조차 불편하네 홍안(紅顔)이던 큰자식은 중늙은이 되어가고 까탈 스런 영감은 자식조차 꺼리는데 내가 먼저 죽고 나면 그 수발을 누가 들꼬 제발 덕분 비는 것은 내가...

돌이 삐쭉삐쭉 올라와 걷기 성가신 길이 제법 길게 이어지고~ 티나온 돌삐를 이리저리 발을 옮기미 내리가는데 미태서 중늙은이 한 사람이 올라오디 수고하심다 카미 인사를 한다!~ 국공이네!~ 올라오미 비니루 봉다리에 쓰레기들을 주워 담는다!~ 요 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