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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中道)를 보수로 끌어당기지 못해 진 것.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을 못하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입니다. 선거캠페인 할 때 중도층은 있지만 투표하는 날,'중도'는 없어요. 이번 총선 실패는 중도를 보수로 끌어당기지 못해 진 거죠. 보수정당인 국민의 힘이 당원들 집토끼 취급하며 '난 중도가 더 좋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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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건가요] 신문에는 좌파, 우파, 중도, 보수 등 다양한 정파가 존재한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건가요] 신문에는 좌파, 우파, 중도, 보수 등 다양한 정파가 존재한다.hwp 14.50KB [신문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건가요] 신문에는 좌파, 우파, 중도, 보수 등 다양한 정파가 존재한다 좌파는 더불어민주당 쪽이 진보 쪽을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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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으로 흩어진 보수 결집” vs “승부처 중도 확장 가능한가”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활한 정치인이 너무많다. 상대가 진보 세력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다. 상대는 국가 전복세력이다. 이들을 상대로 보수 중도 진보 프레임에 갇혀서 꿀꿀꺼리지 마라. Freewolf 왜 논란꺼린가? 기성정치에 환멸을 느낀 국민들이 신선한 신인들이 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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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서 부는 ‘건국전쟁’ 바람…보수 결집에는 득, 중도층 표심에는 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4323?sid=100 여권서 부는 ‘건국전쟁’ 바람…보수 결집에는 득, 중도층 표심에는 실 여권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역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열풍이 불고 있다. 한동훈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