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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비마마는 굳이 황후가 아니어도 이미 행복하시니까!!!!!!! 채찍으로 때려쪄ㅠㅠ 자기가 활족 핏줄이라는것 이사람이 영롱공주인가봐! 약간 클라라닮음... 황썅 뒤를 쭉 따라가는 카메라워크..넘 져아... 랑야방 카메라 쩔어요...(딴소리지만 영화...

구멍들의 영롱한 빛이 안팎으로 마주 비친다] 수원화성 동장대(연무대) 뒤 담장(영롱담)이 생각나네요 경림_ 난 멋진 남자가 좋아요 내 눈에 안경으로.. 종란샘덕분에 어젠 비원산책이 참 기쁨이었습니다. 외국인 천지가 바로 그곳이더군요 종란...

종민언, 영롱, 이택궁궁주, 동방도주네 부부, 등등 캐릭터가 다 생동감있게 살아있어서 주인공들이 등장하지 않는 장면도 텐션 떨어지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삼생은 일단 묵연이 최고고요, 이건 한 배우가 두 사람 연기하면서 나이차마저 느껴...

같이 영롱한 제 정신 의 눈을 바로 뜨고 있어야 비로소 산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헌데, 그뿐이냐. 한 사람의 인생에도 역시 형이 있을 것인즉, 그 형을 찾고 다 루는 일이, 정신에 그리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제 인생의 맥 속에서 참다운 혈 을 못...

영남학파의 중든 예절을 �주자가례(朱子家禮)�에 따라 행하였다. 오봉은또한 학봉의 수제자로서 그를 통하여 퇴계의 사상을 알아보기도 하였다. 오봉의 학문에 대한 열정은 공무를 집행하는 여가에도 지속되었고심지어 전란 중에도 소홀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