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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공파는 전주최씨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파로, 전라도와 충청도 남부 지역에서 세거해 왔다. 소파로서 송애공파, 송파공파, 소윤공파, 연촌공파, 한성공파가 있으나 송애공파(부안), 소윤공파(고부), 연촌공파(남원, 영암) 4 가문에서 종중을...

전주최씨문성공중랑장공파 선조영당참배 2023.3.29.-30. 영암연촌공최덕지 영당 참배를 후손 38명이 참배후 우룩 박사 사당 를 보고 김대중 목포 평화 전당을 보고 문성공 제5세손인 송파공 후손이사는 신안군 팔금도선조 묘소를 보고 퍼플교를 거처...

1. 묘제(墓祭)에서 청제(廳祭)로. 2. 제물(祭物)은 주과포(酒果鮑)로.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기이한 재주가 있었고 성실하며 학문을 좋아했다. 한헌제(漢獻帝) 즉위 후 북군중후(北軍中侯), 호분중랑장(虎賁中郎將), 북해상(北海相)을 지냈다. 그래서 당시에 ‘공북해(孔北海)’라 일컬어졌다. 성품이 빈객(賓客)을 좋아하고...

동탁 일만큼 권력을 전횡하고 포학하게 백성을 헤쳤다. 동탁은 농서 임조(지금의 감숙성(甘肅省) 민현(岷縣)사람으로 일찍이 중랑장을 지냈고 잠시 황건적을 진압하기도 했다.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군사를 거느리고 낙양으로 진군하여 황제(小帝)를 폐하고...

이윽고 동탁은 자리에 앉아 좌중을 돌아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 "제공들은 나의 제안에 이론이 없을 테지요?" 그러자 중랑장 노식 장군이 말한다. "그 문제는 단념하시오. 천자의 폐립을 맘대로 떠들다가는 공이 오해를 사게 될 게요." 노식 장군의 그 말...

여막에 살면서 죽으로 연명을 하며 지냈다. 이렇듯 지극한 효심이 멀리 명나라에까지 알려져 조정에서 효자 상賞이 내려지고 중랑장中郞將의 벼슬을 제수하였다. 선생이 세상을 떠난 뒤에 정려각을 세웠는데, 의성군 안계면 위양리 28번 국도변에 있다...

6년에 있었던 조위총趙位寵의 난을 진압한 공을 세운 것에 기인하는데, 당시 현담윤의 직책은 도령都領이었다. 도령은 도령중랑장都領中郎將을 가리키는 것으로 고려 시대 주현군 조직의 최고위직이다. 연주의 현씨는 향리 조직 중에서도 상층에 속했음이...

門下侍中平章事를 역임했으며 시호諡號는 영열英烈이다. 이후 후손들이 대대로 벼슬을 했다. 고조高祖 용화用和는 비순위 영중랑장備巡衛領中郞將을 역임했다. 부인은 연안송씨延安宋氏로 대사성大司成 광언光彦의 따님이다. 증조曾祖 회淮는 은진현감恩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