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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네~~ 진수성찬에 이산의 복분자주...글고 쇠주...카~카 조오타...... 그리고 다음 목적지를 출발하기전 하~컷.......촬영기사 웃음 유발 유쾌한 욕설에 ........... 글고~~글고 으메...으메... 능글맞고 징그런(?) 대장님의 얼굴좀 보소 시상에 출발...

여기동 옮겨 심어 놓았는데 잘 크네요 ~~ 여기 하수오들은 진수성찬 식구들이 매일 물주고 살려 놓은 거에요 ~~ 지지대까지도...써주시고 .... 여왕이 이웃 잘 만났져어 ~~ ^*^~ 전남 광양시 중마동 1388-6 번지 입니다 핸폰 *** - **** - **** 인근에...

황홀한 진수성찬. 정말 꿀맛입니다. 부엌문은 통으로 나무 두짝으로 만들어져 삐걱거리는 소리가 심합니다. 특히 나쁜짓을 하는 밤중에는 작은 아버님은 눈치채고 계셨겠지만 헛기침 두어번으로 경고만 보내고 맙니다. 우리집은 초가집으로 해마다...

등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다. 이날 식탁은 나눔의 집을 찾는 홀몸 노인들에게 소중한 한끼 식사다. 정성껏 차려낸 음식은 이곳 나눔의 집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한마음 봉사단'과 지역민이 함께 사랑나눔 일환으로 펼치는 봉사활동의...

금)저녁18:00.. 부부동반 으로 밝은 미소와 설레임에 두손 꼬~옥 잡고 오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비워두었다가 송년의 밤에 소중한자리 정겨움으로 멋진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장소 : 중마동 진수성찬 2층 별관에서...

출발하여 중마동에서 7시에 버스는 출발했다. 옥곡IC와 섬진강휴게소에서 최종적으로 태운 인원은 27명이다. 가는길이 멀어 아침일찍 산행준비를 한 관계로 간단하게 인사와 산행코스안내를 마치고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4시간에 걸쳐 대전사주차장에 도착...

맘으로 중마동에서 경옥이를 만나서 열한시에 출발 밤새 음악도 들으며 조잘조잘 온갖수다를 떨고 웃으며 속초에 도착하니 여섯시!! 아~~기대하지 않았던 동해의 일출은 보너스!!! 밤새 한시간쯤 눈을 붙인듯 맛없는 순두부백반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건강차 산야초 효소 산야초 담금주 산야초 건강식품 판매도 합니다 ^^ 개업식 8월 16일 목요일 전남 광양시 중동 1388-6번지 중마동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남양파크 방향으로 장수복집 골목 진수성찬옆 박영란 *** **** **** 부족함 많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조치.. 중마동으로 다시 회귀하여 45인승 버스로 갈아타는 해프닝도 있었지요..ㅎ 아침이 되자 비는 멈추었지만 날씨가 잔뜩 흐려 있어서 암릉인데 미끄러워서 산행할 수 있을려나 걱정반 우려반 했었지요. 평소에 "자기 발이 어느산이든 닿는 순간에 오던...